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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등 돌렸다…배민, 어쩌다 여기까지 [카드뉴스]





<모두가 등 돌렸다…배민, 어쩌다 여기까지>

자영업자와 배달 플랫폼 사이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모습입니다.

배달의민족(배민)·쿠팡이츠·요기요 등 배달 앱 3사가, 가게를 꾸려나가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중개 수수료를 요구한다는 것이 자영업자 주장이죠.

배달 앱 3사 중에서도 비난은 유독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에 쏠립니다.

여타 플랫폼과 비슷한 수수료를 받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영업자와 정치권 사이에서 집중포화를 맞고 있죠.

핑계 없는 무덤은 없다죠.

“배민이 특히 욕을 더 먹는 데는 이유가 있다”는 것이 자영업자와 업계 관계자 중론입니다.

매경이코노미 스페셜리포트에서 자세히 살펴보시죠.

취재 : 나건웅, 반진욱, 조동현 기자

그래픽 : 정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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