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플러스' 운영사 대표 고소 나선 라이더들
(서울=연합뉴스) 23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검찰청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 관계자들이 배달 대행프로그램 만나플러스의 라이더 수수료 미정산과 관련해 만나코퍼레이션 조양현 대표를 고소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0.23 [공공운수노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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