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판 만나플러스 고소합니다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과 배달플랫폼 만나플러스 미정산 피해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검찰청 앞에서 '배달판 티메스사태 만나플러스 조양현 대표 검찰 고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만나플러스의 피해자들은 6개월 넘게 미정산 사태가 이어지고 있으며 총 미정산금은 600억 원 규모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2024.10.23/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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