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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상생협의체 합의안 도출 또 실패

(세종=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들이 30일 수수료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놓고 9번째 논의를 이어갔지만, 또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다만 라이더 위치정보 공유 및 부담 항목 영수증 표기 등 다른 쟁점에서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2024.10.30 [공정거래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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