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상생협의체, 수수료 합의 결론 못내…11일 재논의 [TF사진관]
하지만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중재 원칙’에 부합하는 상생방안을 내놓지 못해 결론을 내지 못했다. 공익위원은 11일까지 쿠팡이츠에 중재원칙에 가까운 수준으로 상생방안을 재요구했다. 배민에는 현...
내용 더보기수수료 내리면 배달비 올리겠다?…배달앱 협의체 또 합의 불발, 11일...
이에 상생협의체는 이달 11일 한 차례 더 회의를 열고 최종 담판을 짓기로 했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배민라이더스 남부센터의 모습. [뉴시스] 이정희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위원장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내용 더보기배달 플랫폼 상생안 최종 결렬…오는 11일 '중재' 따를지 말지 판가름
한 대학가에 배달 라이더들이 이동하고 있다. 뉴스1 배달의민족, 쿠팡이츠가 끝내 ‘배달 중개 수수료’에 대해 입점업체들과 상생안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플랫폼과 입점업체 간 자율적인 상생안이 결렬되면서 공익위원들이...
내용 더보기배달앱 수수료 인하 사실상 실패…"배민·쿠팡이츠안 기준 미달"
서울 강서구의 한 음식점 앞에 배달앱 3사 스티커가 붙어있다. 2023.07.06. kmn@newsis.com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가 배달 수수료 등 상생안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제시한...
내용 더보기[속보] 배달앱 상생협의체, 합의 실패…11일까지 상생안 제출 요청
부담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상생협의체는 수수료 외에 영수증에 입점업체 부담 항목 표기, 최혜대우 요구 중단, 배달 라이더 위치정보 공유 등 상생방안에 대해서는 타결을 이뤘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내용 더보기배달앱 상생협의체 합의 실패···'수수료 상한제' 입법 탄력 받나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상생협의체는 수수료 외에 영수증에 입점업체 부담 항목 표기, 최혜대우 요구 중단, 배달 라이더 위치정보 공유 등 상생 방안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합의를 이뤘다. 수수료 합의가 최종 결렬되더라도 이...
내용 더보기배달앱 상생협 11차에도 결론 안 나…배민·쿠팡이츠 제안 모두 반려
방안을 4개 단체 단일안으로 요구했다. 배민은 중개수수료를 자사 거래액 기준 ▲상위 30%는 수수료 7.8%+배달비 2400~3400원 ▲상위 30~80%는 수수료 6.8%+배달비 2200~3200원 ▲하위 20%는...
내용 더보기배달앱 수수료 합의 결국 실패…배민·쿠팡이츠 "못 내린다"
배민보다 수수료가 높은 셈이다. 쿠팡이츠는 또 배달비는 기존 1900~2900원에서 2900원으로 단일화하고 거래액 상위 50%에 대해서는 할증비용을 추가로 부담시키는 방안을 제시했다. 요기요는 '가게배달'과 '요기배달'...
내용 더보기"배민·쿠팡이츠 제시안, 중재원칙 어긋나"…11일 재논의(상보)
평가했다. 먼저 배민은 중개수수료를 배달의민족과의 거래액을 기준 △상위 30%에 대해서는 중개수수료 7.8%에 배달비 2400~3400원, △상위 30~80%에 대해서는 중개수수료 6.8%에 배달비 2200~3200원...
내용 더보기부담 완화' 벽 여전히 높았나…배달앱 상생협의체 11차 회의도 합의...
판단이다.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이하 상생협의체)는 지난 7일 오후 2시30분부터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11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배달의민족(배민)·쿠팡이츠·요기요·땡겨요 등 배달플랫폼 4사와...
내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