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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기업 '脫 강남' 잇따르는데…中기업은 연이어 강남에 '깃발'

실제로 쿠팡의 경우 본사 이전과는 별도로 선릉과 판교의 개발자 오피스는 유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IT 인재 확보를 위해서는 여전히 강남권이 필수라는 판단에서다. 이는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쿠팡이 비운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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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배달플랫폼사-입점 업체 상생협의체 주재하는 이정희 위원장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회의에 참석한 이정희 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땡겨요 등 플랫폼사를 비롯해 입점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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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비공개로 전환합니다'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회의가 참석한 이정희 위원장과 위원들이 회의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땡겨요 등 플랫폼사를 비롯해 입점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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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회의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회의에 참석한 이정희 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땡겨요 등 플랫폼사를 비롯해 입점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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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수수료율 합의점 찾나' [TF사진관]

상생협의체 공익위원이 최종 중재안을 제시하며 협의가 종결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은 매출이 적은 입점업체의 수수료를 낮춰주는 '차등 수수료'(우대수수료)를 상생안을 내놨다. 이에 따르면 매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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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상생협의체 오늘 11차 회의…수수료 인하 놓고 '끝장 협의'

조건 변경 관련해서는 ▲배민·쿠팡이츠 모두 시행 중인 멤버십 혜택 제공 조건 운영 방침을 중단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당장 중단할 의사가 없더라도 공정위의 조사결과가 나오면 그에 따라 배달앱 멤버십 이용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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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먹지] 오뚜기·대상·웅진식품 외

컵에 담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올 겨울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는 11일부터 쿠팡이츠 단독으로 2~3인이 합리적인 가격에 대용량으로 즐길 수 있는 '메가사이즈 떡볶이'를 출시한다. 또 출시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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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플레이션…유튜브, 한 번에 요금 42.5% '쑥'

쉽지만은 않다. 앞서 2021년 쿠팡이 구독료를 72% 올릴 당시에도 쿠팡을 이용하는 소비자는 오히려 늘었다. 2021년 900만명이던 와우 멤버십 회원 수는 지난해 1400만명으로 급증했다. 쿠팡이 전국 단위 새벽배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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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구독 서비스…OTT만 8개, 쇼핑·생활·가전 등 전방위

서비스의 분야가 워낙 다양해, 소비자 입장에서 득실을 따지려면 머리를 싸매야 한다. 배민클럽(월 3990원), 요기패스X(월 2900원) 등 배달 플랫폼 멤버십도 생겨났다. 구독 경제와 거리가 멀어 보이는 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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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앱 수수료율 6.8% 아래로 낮춰야"…배달 상생협의체 막판...

입점단체 "배달플랫폼 전향적 태도 필요" 배달 앱 수수료 인하를 논의하고 있는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가 7일 마지막 11차 회의를 열고 협상을 진행한다. 지난 10차례 회의 동안 배달의민족(배민)·쿠팡이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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