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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K배달앱 1위 '배민'의 넥스트 스텝은 "AI·배달로봇 기반...

말했다. 야외 배달 로봇인 딜리의 변화 과정도 소개한다. 송 CTO는 "여전히 배달로봇이 점주와 고객, 라이더의 부담과 걱정을 대폭 줄이는 '개임 체인저'가 될거라 생각한다"며 "베타서비스를 준비 중인 실외 배달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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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콘2024] 한동훈 기술이사 "만다오·버즈, 효율성·사용자 경험의...

제작해야 하는 프로모션용 페이지를 만들어주는 등 생산성을 증가시켜주는 조력자 역할을 맡는다. 두 번째는 배민 유저 데이터 시스템이자 데이터 기반 서비스의 새싹이라는 의미를 지닌 버즈(BUDS)다. 한 기술이사는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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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서 모여…"식품계의 다보스포럼 출범"

서빙로봇, 키오스크, 모바일 앱을 통한 음식 배달, 심지어 전자레인지와 냉장고도 푸드테크에 포함된다고 한다. 삼성전자, LG전자, 네이버는 물론 쿠팡, 배달의민족, 마켓컬리 등이 대표적인 기업이다. 그는 “현대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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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최저가 요구' 중단…수수료율은 '줄다리기'

하지만 이날 회의에서는 배달 플랫폼의 최혜 대우 요구 중단과 배달비 영수증 표기제, 배달 라이더 위치정보 공유 문제는 큰 틀에서 합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배달 기사 위치정보 공유는 배달 라이더 단체들이 업무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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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로봇은 배달 '게임체인저' 우리 기술·인재 세계 최고"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우아한테크콘퍼런스 2024'(우아콘) 오프닝노트에서 "로봇 배달은 배달의 미래에 점주, 고객, 라이더에게 부담과 걱정을 덜어 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송 CTO는 올해 화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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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CTO "배달 로봇, 점주 부담 줄여줄 '게임 체인저' 될 것"

기자 "로봇 배달이 배달의 미래에 점주, 고객, 라이더에게도 부담과 걱정을 대폭 줄여줄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의 송재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로봇 배달이 점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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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콘2024] 송재하 CTO "로봇 배달, 배달업계 '게임 체인저'로...

“저는 여전히 로봇 배달이 배달의 미래에, 점주, 고객, 라이더에게도, 부담과 걱정을 대폭 줄여줄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베타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우아한형제들의 실외배달 로봇 ‘딜리’의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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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우아한형제들] ③高배달비·점유율 하락…김범석 대표의 과제는

수수료 갈등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배달앱 1위 사업자인 배민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들끓었다. 이날 열릴 예정인 9차 배달상생협의체에서 배달 수수료 비율이 결정된다면 배달 수수료체계를 바꾼 뒤 여론을 달래기에 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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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우아한형제들] ②최저임금처럼 관리 vs 무료배달 없애자

않은 채 "배민이 상생안을 내놓으면 따라가겠다"며 책임을 배민에 미뤘다. 배민도 마찬가지다. 지난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의 함윤식 부사장은 '배달앱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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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우아한형제들] ①'우리가 어떤 민족'…기로에 선 배민의 선택은

논란으로 사회적 문제가 된 배달 수수료 문제. 그 해결방안과 함께 우아한형제들의 '점유율 60%' 반등 묘책이 무엇인지 살펴봤다. 배달업계가 시끌시끌하다. 그중에서도 1위 기업인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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