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영향력 펼치는 배달 플랫폼들
/부릉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은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인 '지지기' 사용 근절을 위해 시스템 개선에 나섰다. 지지기는 비정상적인 트래픽을 발생시켜 시스템 장애와 더불어 라이더들의 불공정한 경쟁을 유발, 배달앱 생태계...
내용 더보기요아정·포케·빅사이즈 아메리카노…배민 인기 메뉴로 보는 내년 食 트렌드는...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 배민외식업컨퍼런스’에서 ‘내년 배민트렌드’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이날 배달의민족(배민)은 앱 내 주문·배달 데이터를 토대로 초개인화·저속노화·맞춤소비를 오는...
내용 더보기한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앱은 '카카오톡'…지난달 761억회 실행
조사됐다. 이어 유튜브 4673만명, 네이버 4426만명, 쿠팡 3220만명, 네이버 지도·내비 2929만명, 인스타그램 2604만명, 토스 2472만명, 배달의민족 2181만명, 당근 2100만명, 카카오뱅크 1836만명...
내용 더보기광주시, 예산 40억 절감한 '매립장 불필요시설' 등 우수 사례
점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 공공배달앱은 고금리·고물가로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이 날로 가중된 가운데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민간배달앱에 맞서 공공배달앱 활성화 간담회, 배민 독립선언 및 서명운동 전개, 국회 국정감사...
내용 더보기[현장] 불황 속 외식업 성공 비결, 배민외식업컨퍼런스서 찾다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2024 배민외식업컨퍼런스' 환영사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배민외식업컨퍼런스는 배달의민족이 외식업 장사 전략과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행사다. 권 COO는 "배민외식업컨퍼런스는'사장님들이내년에장사를...
내용 더보기"서울은 3000원인데 부산은 2600원" 배달 노동자, 차별 규탄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가 배달의민족과 쿠팡의 하청 구조와 지역별 운임 차별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4.12.17. aha@newsis.com 부산 지역 배달 노동자들이 배달의민족(배민)과...
내용 더보기부릉, 불법 매크로 '지지기' 사용 근절위해 시스템 개선
사진=부릉 제공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이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인 '지지기' 사용 근절을 위해 시스템을 개선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지기는 비정상적인 트래픽을 발생시켜 시스템 장애와 더불어 라이더들의 불공정한 경쟁을...
내용 더보기"기본수수료 서울은 3천원인데 부산은 2천6백원…부산 차별 멈춰야"
오전 부산 배달노동자들이 배달플랫폼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장광일 기자 부산 배달노동자들이 대형 배달플랫폼의 하청 구조와 부산 노동자들에 대한 차별을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는...
내용 더보기배민 "내년 외식업 트렌드는 초개인화·저속노화·맞춤소비"
요리사' 임태훈 셰프 강연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내년 외식업 트렌드로 '초개인화', '저속노화', '맞춤소비' 등을 꼽았다. 우아한형제들은 17일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배민외식업 콘퍼런스에서 자사...
내용 더보기"어? 스벅 '사이렌 오더' 주문도 취소되네?"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된다. 이번 주문 취소 업데이트는 스타벅스의 배달 서비스인 ‘딜리버스’ 주문에도 적용된다. 딜리버스는 매장에서 주문을 승인하더라도 배달 라이더가 배차되기 전이라면 취소가 가능해진다. 스타벅스는 올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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